[세무]건설업 연말결산 실질자본금 과 납입자본금

건설업의 연말결산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해당 보유면허에 해당되는 자본금을 맞춰야한다.

자본금 = 재무제표상 실질자본금 

자본금 은 납입자본금과 실질자본금으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다.

납입자본금 = 등기부등본상의 등기된 자본의 총계

실질자본금 = 재무제표와 실제 금융자료로 증빙되는 금액

"연말 자본금을 맞춘다"라고 하면, 실질자본금의 부족분을 보완해주는 행위라고 할수있다.

건설업의 연말결산 실질자본금 심사는 3년에 한번씩 의무적으로 하는 주기적신고와 불시에 시행되는 실태조사시 발생된다.

현재 많은 건설업 업체들이 등록기준에 충족하는 실질자본금이 나오는 경우가 거의 없으며, 재무제표에 나와있는 실질자본금 계정도 해당 증빙자료를 준비하지 못하면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되어 그에 따르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갈수록 강화되는 건설업 연말결산 실질자본금 심사 과연 어떻게 준비해야하나 ?

먼저 회사의 재무제표의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을 미리 준비하여 채우는 것이 핵심

대부분의 회사들은 12월 31일 결산일로 보고 있으며 결산일의 1 ~ 2달 전을 기점으로 재무제표 가결산 및 부족분을 파악해여 해당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래의 잔고맞춤 방안에 따라 준비하여야 한다.

Tip

건설업은 등록기준에 맞게 갖춰야할 종목이 등록기준이며 이중 자본금, 사무실, 기술능력, 공제조합 출자이고, 사무실 및 공제조합 출자는 처음 등록시 발생하여 크게 문제가 발생되지 않으나 자본금의 경우 회사의 재무제표의 정확한 파악을 중요시 여겨 준비해야 합니다.